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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의 북한인권 침묵 아쉽다”

Posted by christiantoday on 7월 23, 2008

유럽서 캠페인 벌인 사회책임, 서신 보내 [2008-07-22 03:59]
기독교사회책임(공동대표 서경석 목사)이 최근 세계교회협의회(WCC)에 서신을 보내 북한인권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유럽을 돌며 탈북난민 강제북송저지 자전거캠페인을 진행했던 사회책임의 서경석 목사 등 60여명은 이 기간 중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WCC 본부 앞에서도 캠페인을 벌이며 북한인권 문제, 특히 탈북난민 강제송환 문제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그러나 사회책임은 WCC가 이 과정에서 북한 인권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 서신을 보내게 된 것.

사회책임은 먼저 “우리의 이러한 행동이 WCC에 오해없이 받아들여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행동은 WCC에 대한 우리의 기대와 존경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 사회책임은 WCC에 이러한 요구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사회책임은 WCC가 한국인권 문제에 큰 노력을 해 왔으며, 특히 1970-80년대 한국교회가 민주화 투쟁을 전개할 때 WCC의 아낌없는 영적·물적 지원이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우리는 이러한 WCC의 공헌을 잊을 수가 없다”는 사회책임은 “그러나 북한을 바라보는 시각에 있어서는 WCC가 형평을 잃었다는 것이 우리 생각”이라고 밝혔다. WCC가 글리온회의를 통해 북한과의 막힌 담을 헐고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그동안 WCC가 북한인권 문제에 침묵해 온 것이 아쉽다는 것이다.

▲유럽에서 캠페인 중인 서 목사 일행. 서 목사는 서신에서 “국제사회의 압력은 북한인권 문제를 해결할 만큼 크지 못하므로, 세계교회협의회가 이 일에 깊은 관심을 갖고 행동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책임 제공

사회책임은 이에 대해 “인권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추구되는 평화는 인권 문제에 대한 발언을 포기하는 대가로 얻어지는 평화이며, 따라서 인권 문제를 제기하는 순간 그대로 깨어지는 평화일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평화는 거짓 평화”라과 주장했다.

WCC의 이같은 입장에 비해 그동안 UN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려는 노력과 북한인권 문제 제기를 병행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따라서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UN 결의가 매년 반복되는 동시에 북한이 핵을 포기할 수 있도록 6자회담 등의 평화실현 노력이 계속돼 왔다고 사회책임은 설명했다.

사회책임은 “그동안 한국의 에큐메니칼 운동은 대북 인도적 지원은 지지하면서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해 왔다”며 “이러한 입장은 에큐메니칼 운동의 기본 정신에서 보더라도 맞는 것이 아니다”고 단언했다. 사회책임은 “박정희 정권 당시 정부가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민주주의를 유보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을 때, 한국교회는 빵만으로 살 수 없으며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했다”며 “그렇다면 한국에는 빵과 자유가 다 필요하지만 북한 사람들은 빵만으로 살라는 것이 되는데, 이는 북한 사람들을 우리와 동일한 인간으로 대하는 것이라 할 수 없다”는 말로 근거를 제시했다.

사회책임은 마지막으로 “한국의 에큐메니칼 운동은 어쩌면 전략적으로 복음주의 교회와의 역할 분담을 통해 북한과의 대화에 열중할 수 있었다고도 볼 수 있다”면서 “그러나 세계교회협의회는 그렇게 전략적으로 처신해서는 안 되며, 북한에 대해 옳고 그름을 분명히 밝히는 일을 해야 하고, 중국 정부의 탈북난민 강제송환을 막는 데 세계교회가 힘을 모아 국제사회 여론을 환기시키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글리온 회의: 1984년 WCC와 20여개국 기독교 대표들이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해 남북교회 대표간의 만남을 제의하면서 시작됐으며, WCC 교회국제문제위원회가 주최해 1986년 9월 개최된 제2차 글리온 회의는 분단 이후 남북간 그리스도인들의 첫 공식적 만남이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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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크리스천] 송하성 박사 (4) “구하라!”

Posted by christiantoday on 7월 23, 2008

전교 1등, 대학에 두 번 떨어지다 [2008-07-22 03:53]
고2 겨울은 제 인생을 바꾸는 겨울이었습니다. 정기오 목사님이 계시는 광주중앙교회에서 광주 시내 고등학교 학생 6백여명이 모이는 수양회가 있었습니다. 강사로 모신 대구 서문교회 이성헌 목사님은 외쳤습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요셉들입니다. 큰 꿈을 가지십시오. 찬란하고 영롱한 꿈을 꾸십시오. 여러분들 중에 골목가게 주인이 되고자하는 꿈을 가진 이가 있습니까? 그러면 골목점 빵 주인 밖에 못됩니다. 더 큰 꿈을 가지십시오!”

저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까지 제 꿈은 은행이나 농협에 취직해서 밥이나 먹고 사는 것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정도의 꿈을 가진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먹고 살기 위한 방편은 될 수 있어도 꿈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곰곰이 생각에 잠겼습니다. 어렸을 때부터의 삶이 파노라마처럼 연상되면서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탈출구는 공부를 잘 하는 것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대학교를 가기로 인생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돈이 없고 가난하다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아니하였습니다. 구하는 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고2 추석 때 아버지께 밤새워 제 꿈을 상의드렸더니 저의 진심을 이해하시고 진학 소원을 들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조건이 있었습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대학에 합격하면 첫 입학금은 대줄테니 그 이후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학비를 벌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밤을 새워 대입 준비를 했습니다. 고교 입학은 전교 40등의 성적으로 했지만 졸업은 진학하려는 학생들 중에 수석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상업학교의 공부 한계와 실력 부족으로 인해 가고자 하는 대학의 입학시험에서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대학 시험에 떨어져 서울에서 학원을 다니며 재수를 했습니다. 재수를 하더라도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학비가 부담이 됐습니다. 그래서 후암동에서 셋방살이를 하는 이모집에다 짐만 놔두고 남영동 네거리에 있는 집현전 독서실에서 잠을 잤습니다. 의자를 몇 개 붙여 침대를 삼든지 아니면 라면박스 몇 개를 눌러 깔아 몸을 눕혔습니다. 제 몸을 감싸고 있는 시험에 떨어졌다는 패배주의를 생각하면 몸이 힘든 것은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수송동에 있는 학원에 다니며 공부를 했습니다. 한 달 학원비가 만 오천원 이었는데 한 달에 이만원씩 아버지가 송금해 주셨습니다. 시골 상업학교를 나온 촌티 나는 재수생이 같은 반 서울 아이들과 친해지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첫 시험결과 영어는 76점으로 경기고 나온 이상중 군과 공동 1등을 했으나 상업학교에서 수업 수가 적었던 수학은 중, 상위정도에 머물렀습니다.

저는 독서실에서 용산고를 나온 재수생들과 친해졌습니다. 그러나 라면 한끼를 먹는 것도 돈을 생각해야 하는 처지에서 재수 생활은 암울하고 무기력했습니다. 가난했으나 순수하고 맑게 자라났던 소년에게 서울 생활은 혼돈과 피곤함을 더해 주었습니다.

주일이면 한경직 목사님과 박조준 목사님이 설교하는 영락교회에 나갔습니다. 그곳에 대학생들이 모이는 모임이 있었는데 재수생 입장에서 대학생들과 같이 어울리기 어려웠습니다. 어딜 가나 외톨이였고 손잡고 이끌어주는 사람 역시 한 명도 없었습니다. 광주에서 올라와 같이 재수하는 친한 친구 이강래, 송하진과 만나 서로 위로하다가 헤어지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학원 성적은 기본적인 실력은 갖추었기에 양호했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갈 만큼 좋은 성적이었습니다. 입시추위란 말이 실감날 만큼 추운 날, 다시 대학입시를 치뤘습니다. 중요한 문제 두어 개를 실수로 틀리는 등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떨어지기야 하겠느냐는 생각으로 합격자 발표 날짜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낙방이었습니다.

송하성 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예수를 영접하고 ‘인생역전’의 신화를 이룬 인물. 성균관대 경제학과, 서울대학원 행정학 석사, 파리 소르본느대학원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미대사관 시절 조지타운대에서 국제변호사 자격을 따기도 했다.

22회 행정고시에 합격, 경제기획원 공보담당관, OECD 68차 경쟁법 정책위원회 한국대표, 주미대사관 경제외교관,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을 거쳐 현재 한국공공정책학회 부회장,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있다. 3선의 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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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은 영적 질병, 공동체 통해 치유 가능”

Posted by christiantoday on 7월 23, 2008

[인터뷰] 선양알코올클리닉교회 임효주 목사 [2008-07-22 03:26]

▲선양알코올클리닉교회 임효주 목사 ⓒ송경호 기자

선양알코올클리닉교회를 운영하는 알코올 중독 치유사역자 임효주 목사(46)는 원래 알코올 중독자였다. 그는 신앙의 힘으로 알코올 중독에서 기적적으로 벗어났다.

“알코올 중독은 육체적 문제도 있지만 영적으로 변화시키지 않으면 치유할 수 없습니다. 알코올 중독은 영적 질병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술 문화에 관대한 편이라 알코올 중독자의 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임 목사에 따르면 심각한 알코올 중독 환자의 경우 생활 자체가 안되고 삶이 왜곡되고 파괴된다고 한다. 또 알코올 중독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에게도 영향을 줘 가정파괴가 빈번히 일어난다.

“알코올 중독자 치료의 가장 어려운 점은 다루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환자가 인격장애를 안고 있고, 치료에 대한 극도의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이죠.”

그러나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영적인 질병이기에 하나님의 개입이 있다면 치료가 가능하다. 그 이유 때문에 임 목사는 지난 2003년 선양알코올클리닉교회를 설립하고 많은 알코올 중독 환자를 돌보아 왔다. 특히 그는 알코올 중독이 영적인 문제에 있다고 진단하고, 치유공동체를 통한 영성의 회복에 초점을 맞춰 치료에 임하고 있다.

“알코올 중독을 치료할 때,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보듬어주는 치유공동체는 필수적입니다. 함께 모여 자신의 고민과 아픔에 대해 토로하다 보면 어느 새 중독이 치유되는 것을 봅니다.”

선양알코올클리닉교회에는 6개월 과정의 신앙훈련을 포함한 치유 프로그램이 개설돼 있다. 미술치료나 심리치료, 내적 치유 등의 강의도 마련돼 중독자들의 치유에 도움을 준다. 이 과정에서 중독 치료를 목적으로 교회에 발걸음했던 비신자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신앙인으로 거듭나기도 한다. 임 목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1백명 가량이 치료됐고 1천명 가량의 중독자들이 교회의 도움을 받고 있다.

“처음에는 중독자들이 치료에 대해 거부하지만 한 달정도 지나면 점점 변화되는 것을 목도합니다. 복음의 씨가 깊이 뿌리내리는 것이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면 병이 낫고 소망이 생깁니다.”

임 목사는 “한국교회가 이러한 특수사역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는 해외선교지 개척과 교회 성장도 중요하지만, 병든 영혼들의 치유도 한국교회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분야”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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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성명 명단 착오, 고의성 없었다”

Posted by christiantoday on 7월 23, 2008

사회책임, 명단에 잘못 기재된 6인 정정 및 사과 [2008-07-22 02:43]

▲기독교사회책임상임위원 윤상운 목사,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 순복음인천교회 최성규 목사. 최성규 목사가 목회자 9천여명의 동의가 담긴 성명을 발표하던 당시 모습.

얼마 전 목회자 9천여명의 동의를 받아 촛불집회 중지를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했던 기독교사회책임(공동대표 서경석 목사)이, 성명에 포함된 명단에 뜻하지 않은 착오가 있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사회책임은 이번 성명 발표 후 몇몇 목회자들 및 언론의 문제제기가 일자 사실확인 후 21일 이에 대한 입장표명을 했다. 사회책임은 “08년 6월 30일부터 7월 10일 오전까지 자원봉사자 및 아르바이트 직원 40명으로 하여금 한국교회 목회자 45,000명에게 전화를 하여 9,101명의 서명동의를 받은 바 있다”며 “그런데 성명서 발표 후 몇몇 분이 자신의 이름이 동의 없이 명단에 올라갔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사회책임이 명단에 잘못 기재됐다고 밝힌 이들은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전성포 목사(이웃사랑교회), 송태근 목사(강남교회), 나핵집 목사(열림교회), 정준경 목사(뜨인돌 교회)등 6명이다.

사회책임은 “그 동안에도 자원봉사자가 전화작업을 할 경우 대략 0.1%의 범위 내에서 불가피하게 이러한 실수가 있어왔다”며 고의성이 없었음을 거듭 강조했다. 이 성명에는 김준곤 목사(CCC총재), 이광선 목사(신일교회),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등 대표적 목회자들이 참여하는 등 충분히 호응이 있었기 때문.

사회책임은 “이번 해명에도 불구하고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기독교사회책임(webmaster@christianngo.org)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라며 다시 한 번 저희들의 실수에 사과드리는 바”라고 밝혔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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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의 개척자, 한국 IT 해외에 알린다”

Posted by christiantoday on 7월 23, 2008

한남대 교수 및 학생 14명,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대거 선발 [2008-07-22 02:30]

한남대(총장 김형태) 윤교찬 교수(영어교육과)와 13명의 학생들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에 대거 선발돼 이달 15일부터 한 달간 우간다와 몽골, 태국, 불가리아 등지에 IT 자원봉사를 실시한다.

한남대 팀은 전국에서 1300여명 가까이 몰린 응모자 중 평균 4: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특정 대학을 제외하고 지역대학에서 이처럼 많은 인원이 선발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은 현지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 프린터, 디지털카메라 등 IT장비 일체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현지인의 IT교육, 초등학교 컴퓨터 수리, 사물놀이 공연 등 한국의 IT와 한국문화 홍보사절단 역할을 하고 돌아온다.

한남대 우간다 팀의 배윤경 팀장(린튼글로벌칼리지 3년)은 “세계 40개 대상국 중 유일하게 1팀만 갈 수 있는 우간다 지역에 선발되어 기쁘다”며 “해외인터넷봉사를 통해 한국의 첨단 IT기술을 널리 알리고 돌아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은 전 세계 각지의 개발도상국에 파견되어 국가 간 정보화 격차를 줄이고 e-KOREA를 홍보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제안서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올해는 대학생 및 교수 등 총 402명의 봉사자가 선발되었다.

한편 발대식은 지난 9일 서울 용산 백범기념관에서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과 해외 봉사단 파견국 주한 외교 사절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에 선발된 한남대 학생들이 출발에 앞서 화이팅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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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 위주 새터교회, 이전감사예배 드려

Posted by christiantoday on 7월 23, 2008

강철호 전도사 “너무너무 힘들었습네다” [2008-07-22 02:29]

▲새터교회 담임목회자 강철호 전도사. 강 전도사는 내년 목사 안수를 받게 된다. ⓒ이대웅 기자

탈북자들의 신앙공동체인 새터교회(담임 강철호 전도사)가 지난 20일 서울 신정동에 새로운 근거지를 마련하고 교회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기독교대한감리교회 소속인 새터교회는 지난 2004년 12월 27일 평화통일교회라는 이름으로 탈북자 출신 강철호 전도사를 사역자로 창립했으며, 지난달 1일 새터교회로 이름을 바꾸고 교회를 이전해 이날 감사예배를 드리기에 이르렀다. 서울 신정동 목동2차 우성아파트 상가 4층에 위치한 교회에는 예배당 외에 사무실이 있으며, 이 사무실은 탈북여성인권연대와 탈북예술인총연합회, 새터민자립지원센터 등과 함께 사용된다.

새터교회가 속한 서울남연회 한정석 감독은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탈북자들이 이 교회를 통해 다른 무엇이 아닌 예수를 만나고 믿게 되길 바란다”며 이곳이 새 터로서의 축복의 장소임을 강조했다.

이날 소감을 전한 강철호 전도사는 “목회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너무너무 힘들었다”면서도 “하나님만 바라보았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 강 전도사는 “새터교회가 탈북자들을 영적으로 준비시켜 통일 이후 제1호 감리교회로 준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충웅 목사(은혜감리교회)는 격려사를 통해 “감리교회가 금강산 관광 갈 돈 있으면 차라리 새터교회를 도우라”며 “봉수교회를 지었다는데 거기 아무리 돈 바쳐도 빛나지 않는다. 여기는 조금만 도와줘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밖에 임영훈 목사(한사랑감리교회)가 축사를, 새터교회 이전에 큰 도움을 줬던 김외숙 회장(남연회 여선교회연합회)이 권면을, 이병근 감리사(양천지방)가 축도를 진행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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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와 피아노로 하나님을 찬양하자

Posted by christiantoday on 7월 23, 2008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찬송 연주곡 2 출간돼 [2008-07-22 09:31]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찬송 연주곡 2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하고 매력적인 관악기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몇가지 악기 중 빠지지 않는 악기가 바로 플루트일 것이다. 경쾌함과 부드러움, 연기 같은 가벼움을 모두 표현하는 플루트는 마치 경험이 많은 배우의 연기처럼 풍부한 감정으로 많은 이들을 감동시킨다.

지난 1집에 이어 출간된 이 책은 두 곡의 성탄절 찬양을 포함해 편곡자인 김유경, 김지은 자매가 특별히 많은 은혜를 받고 즐겨 부르던 찬양을 엮어 출간되었다. 플루트와 피아노, 각각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동시에 플루트와 피아노가 번갈아 가며 멜로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두 악기가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 내는 앙상블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플루트 파트를 편곡한 플루티스트 김유경과 피아노 파트를 편곡한 피아니스트 김지은 자매는 각각 플루트와 피아노로 프랑스 베르사유 국립음악원 고등연주자 및 실내악 1등 졸업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 수료했으며 이후의 음악활동 중에도 유수의 해외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하는 등, 이미 실력과 표현력을 인정받은 연주인들이다.

부록 cd에는 두 연주자가 예배에서 직접 연주한 음원을 담았다. 연습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넘어서 듣는 것만으로도 은혜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음반을 선물받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편곡 김유경
호주 Elder Conservatorium of Adelaide University Flute Performance BA 졸업
프랑스 베르사유 국립음악원 플루트 고등연주자(Dip Superieur) 및 실내악 1등 졸업
프랑스 베르사유 국립음악원 플루트 최고연주자(Dip Perferctionnement) 및 음악이론(DEM) 졸업
프랑스 Charles Munch 음악원 피콜로 최고연주자과정 수료
플루티스트 가스통 크뤼넬 추모 콩쿠르 플루트부문 심사위원 만장일치 1등
벨랑 콩쿠르 실내악 부문 1등, 렁데스 영 뮤지션 콩쿠르 플루트 부문 1등
서울기독대학교, 포항예고 강사 역임
현) 경북예고 출강, 목관 5중주 L’air 단원, 코리아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수석

편곡 김지은
Marryatville 음악고등학교 졸업
Elder Conservatorium of Adelaide University Piano Performance 예배과정 졸업
프랑스 베르사유 국립음악원 피아노 고등연주자(Dip Superieur) 및 실내악 1등 졸업
프랑스 베르사유 국립음악원 피아노 최고연주자(Dip Perfectionnement) 수료
Adelaide Eisteddford Society 콩쿠르 쇼팽 솔로 부문 1등
벨랑 콩쿠르 실내악 부문 1등
Sucy en Brie 콩쿠르 피아노 솔로 3등
현) 코리아 팝스 오케스트라 피아노 수석

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동방박사 세 사람
3.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6. 아 하나님의 은혜로
7. 하나님은 외아들을, 하나님 사랑은
8. 주 안에 있는 나에게
9. 지금까지 지내온 것
10.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내 영혼이 은총입어

김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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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헤리티지 재단’ 미래연구원 출범

Posted by christiantoday on 7월 23, 2008

이화장서 창립대회 갖고 연구활동 개시 [2008-07-22 09:05]

▲이승만 초대대통령의 생가였던 이화장에서 미래연구원 창립총회가 열렸다. ⓒ김영범 기자

‘한국의 헤리티지 재단’을 꿈꾸는 미래연구원(이사장 김상철 장로)이 예순번째 제헌절이었던 지난 17일 서울 종로 이화장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창립취지문을 통해 △역사의 전통과 미래의 비전을 연결시키고 △기성세대와 청년세대를 연합시키며 △한국과 세계를 일치시킨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또 설립목적에 대해서는 건국 60년의 의미를 되새겨 대한민국 정체성과 정통성을 확립하고 미래한국의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함으로써 당면 현안을 해결하고 극복하는 데 필요한 정책과 과제들을 설정하고 실현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연구원은 주요 중점연구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좌파정권 하에서 야기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북한의 위협에 대한 새로운 판단과 대응전략 재검토 및 한반도 분단 극복을 위해 북한의 비핵화와 인권개선, 포스트 김정일 체제 등에 대한 연구 △독립운동사, 해방 후 정국, 6·25, 남남갈등 등 사회현상을 포함한 국가정통성에 대한 연구 △흔들리는 대한민국 정신과 기강을 바로 세우고 성숙한 시민사회를 이루기 위한 도덕성과 윤리의식 연구 등을 선정했다.

향후 3년간 연구계획으로는 국가정통성 확립과 통일외교 전략(제1기), 번영국가전략과 교육과학기술정책(제2기), 문명국가전략과 사회문화정책(제3기) 등을 확정했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미래한국의 비전·국제전략·대북정책 등을 제1기 4대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30대 및 40대 초반 전문직들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지도자 과정, 북한지도자 과정, U.S. Capitol Forum 등을 운영한다.

▲창립총회에서 고문들과 이사진이 포즈를 취했다. ⓒ미래연구원 제공

박 성현 서울대 교수는 이날 경과보고를 통해 창립 과정을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05년 2월 있었던 대한민국 자유·헌법·정통성 수호 지식인 선언에 동참한 지식인들이 ‘자유지식인선언’을 조직, 활동해 오면서 그 선언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싱크탱크 설립을 구상했고, 지난 대선에서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통성을 부정하는 세력들을 제압한 이후 자유지식인선언 창립회원들과 미래한국신문 발기인, 대한민국의 정통성에 확고한 소신을 가진 중견학자들이 모여 이제까지의 좌우대결을 뛰어넘어 대한민국의 정통성 확립과 미래한국의 국가목표와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싱크탱크 설립에 뜻을 같이하게 돼 이날에 이르렀다.

150여명의 창립회원으로 시작되는 미래연구원은 유종하 전 외무부장관,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유영익 연세대 국제대학원 석좌교수, 이인수 이승만기념사업회 부회장, 정세욱 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 등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김상철 미래한국신문 대표를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사진은 김성봉 신반포중앙교회 목사, 박성현 서울대 교수, 이수구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이승재 엔솔테크 감사, 이예경 한국문화국제교류협회 대표, 이정재 복지법인 다정한사람들 회장, 이정훈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최광 한국외대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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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능력나눔이 대세

Posted by christiantoday on 7월 23, 2008

[2008-07-22 08:21]

▲이스트소프트 알툴즈사업본부 정상원 본부장과 굿네이버스 나눔사업본부 홍선교 본부장이 소프트웨어 기증식을 갖고 있다. ⓒ굿네이버스 제공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갈수록 다양화되고 있다. 소외계층에 성금 전달·임직원들의 자원봉사 등을 넘어 자신들이 가진 고유의 능력으로 사회에 기여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것.

소프트웨어 알집과 알씨 등으로 유명한 (주)이스트소프트(대표이사 김장중)가 굿네이버스를 통해 5천만원 상당의 소프트웨어를 기증한 것도 이 중 하나다. 이스트소프트 측은 지난 2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알집과 알씨 등 알툴즈의 모든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알툴즈 통합팩 3백copy와 알약 1천copy를 전달했다. 굿네이버스는 이를 전국 사업장에 있는 컴퓨터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스트소프트 측은 또 알툴즈 전 제품의 광고를 통해 선천성 뇌병변 1급·호흡기 장애를 갖고 있는 은별이(19개월·가명)의 사례를 소개해 후원을 유도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이사는 “평소 사회공헌에 많은 관심이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못했다”며 “기업의 상품과 채널을 직접 후원하는 것은 제3의 자금을 출자해 후원하는 것에 비해 더 손쉽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일석이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이러한 사회공헌 형태에 대해 ‘사회공헌의 틈새시장’, ‘기업의 능력나눔’으로 소개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나눔사업본부 홍선교 본부장은 “많은 인프라와 저렴한 유통구조를 갖고 있는 전문 기업이 비영리단체 활동 촉진을 위해 기업의 능력을 나누는 것은 사회공헌의 틈새시장이라 할 만 하다”며 “소프트웨어 구입 등 비영리단체 운영을 위해 불가피하게 요구되는 행정 비용을 줄이면 그만큼 더 많은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지 않겠나”라고 설명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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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둔 수험생, 말씀으로 무장하라

Posted by christiantoday on 7월 23, 2008

수험생을 위한 100일 큐티 다이어리 출간돼 [2008-07-22 08:56]

▲수험생을 위한 100일 큐티 다이어리

수능 D-100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수능을 앞두고, 지치고 힘든 수험생들을 위한 말씀 묵상 다이어리 ‘100일 큐티 다이어리(크리스천리더 출판사)’가 출간됐다.

이 책은 수능을 100일 앞둔 시점부터 수험생들이 매일 말씀을 묵상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지칠수 있는 100일의 기간동안 다이어리에 있는 예화를 읽고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다. 묵상한 것을 적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책은 또 수험생의 바쁜 일상을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시간표, 100days plan, Month plan, 메모지, 주소록 등 다이어리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모아 special page로 구성했다. special page는 눈의 피로를 푸는 운동, 수험생의 건강 관리, D-50일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돼 있다.

크리스천리더 출판사 대표 정신일 강도사는 프롤로그에서 “지금은 분명히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말씀묵상과 기도는 힘과 위로가 되어줄 것”이라며 “기도하고 말씀으로 무장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크리스천리더 출판기획팀

기독교교육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천준호 목사의 저서인 ‘어린이 시청각 설교 1, 2’에서 업그레이드 개정판인 ‘파워포인트 설교와 그림 시청각 설교1, 2’를 직접 기획하였고 파워포인트 시청각 자료 CD까지 제작하였습니다.

김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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